GDPR & Privacy Physics
GDPR, 잊힐 권리 등 프라이버시 규제가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미치는 물리적 영향력과 설계 패턴을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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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R & Privacy Physics
What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및 프라이버시 규제는 사용자 데이터의 소유권, 보관, 폐기에 대한 엄격한 규칙이며,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강제되는 물리적인 제약(Physics)으로 작용합니다.
Why
"잊힐 권리(Right to be Forgotten)"와 같은 정책은 백업 시스템과 분산 데이터베이스 환경에서 단순히 DB 행 하나를 DELETE 하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벤트 소싱(Event 소싱)이나 불변(Immutable) 로그 저장소 환경에서는 데이터 삭제 자체가 아키텍처의 핵심 결함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설계 단계부터 암호학적 삭제(Cryptographic Erasure) 기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Learn
- Privacy by Design: 기획 단계가 아닌 시스템 아키텍처 가장 밑바닥에서부터 개인정보 보호를 내재화하는 설계 원칙.
- Cryptographic Erasure (Shredding): 데이터를 직접 삭제하는 대신, 데이터를 암호화한 키(Key)만 삭제하여 복호화를 영구적으로 불가능하게 만드는 기술적 삭제 패턴.
- Data Minimization & Anonymization: 수집을 최소화하고 쿼리 시점에서 k-익명성(k-anonymity), 차분 프라이버시(Differential Privacy)를 적용하는 기법.
Apply
사용자의 개인정보(PII) 컬럼은 반드시 개별적인 암호화 키를 사용하여 DB에 저장합니다. 사용자가 탈퇴(삭제 요구)할 경우, 백업 서버를 뒤져서 데이터를 지우는 물리적 한계를 우회하기 위해 해당 암호화 키를 KMS(Key Management Service)에서 파기합니다. 이로써 저장소의 모든 잔여 데이터는 해독 불가능한 쓰레기 데이터로 변하며 법적, 물리적 삭제 요구사항을 즉시 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