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대응 프로세스 구축
장애를 선언한 뒤 누가 판단하고 무엇부터 복구할지 정한 대응 절차입니다.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사내 장애 대응 프로세스의 조사·설계와 매뉴얼 작성을 맡았습니다. 서비스가 여러 클라우드와 사내 환경에 나뉘어 있어, 장애가 났을 때의 전파 경로와 담당 범위를 먼저 정리해야 했습니다.
대응 순서와 역할
탐지·선언·복구·개선으로 대응 단계를 나누고, 영향 범위에 따른 SEV 분류와 보고 절차를 문서화했습니다. 복구 작업을 수행하는 담당자와 상황을 정리하고 알리는 역할이 같은 정보를 볼 수 있도록 매뉴얼을 구성했습니다.
남긴 결과
전사 장애 대응 매뉴얼과 복구 절차를 마련했습니다. 공개 프로필에 정리한 결과는 복구 시간 30% 단축입니다. 이 수치는 해당 업무의 성과 기록이며, 모든 서비스나 장애 유형에 같은 개선 폭을 적용한다는 뜻은 아닙니다.